요즘 트위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게시물입니다. 이벤트를 연 주체는 기업도, 특정 브랜드도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Z세대1996년 이후 출생~2010년대 초반 출생자. 입니다. 세상에! 자기가 태어난 지 7654일 된 걸(무슨 의미죠? 생일도 아니고) 이렇게나 떠들썩하게 홍보하며 이벤트까지 열다니. ‘관종이네 ㅉㅉ’라는 생각이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진짜 요즘 10~20대는 기분이 좋아서, 기분이 좋지 않아서, 기분이 적당해서 같은 이유로도 이벤트를 열곤 합니다. 못 믿으시겠으면 클릭해보세요!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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