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마음'을 읽고 소비자가 선택하는
'새로움'을 만들어보세요.
캐릿이 모두 정리해 드립니다.
매일 바뀌는 트렌드
꼭 알아야 하나요?
그냥 트렌드가 아닌, Z세대의
'마음'을 읽으세요.
마케터, 창작자, 기획자, 디자이너의 공통점은?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직업이라는 것이죠.
트렌드를 ‘읽는’ 일은 유행을 좇는 단순한 업무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지금 ‘무엇’을 ‘왜’ 좋아하는지에 관심을 기울이는 일이에요.
트렌드를 ‘읽는’ 일은 유행을 좇는 단순한 업무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지금 ‘무엇’을 ‘왜’ 좋아하는지에 관심을 기울이는 일이에요.
Z세대와 알파세대 소비자의
마음
이렇게 읽어보세요
'진짜' Z세대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Z세대가 뭘 좋아하는지, 왜 좋아하는지’를 알려드려요.
실제 Z세대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유행의 타임라인까지 정확하게 확인하세요.
-
트렌드 전문가 그룹
25년 동안 20대와 함께 해 온
대학내일의 전문 에디터 그룹이 운영 -
캐릿 1020 자문단
Z세대&알파세대 자문단이 직접
제보하고 검증해주는 시스템 상시 운영 -
트렌드 라벨 이렇게 확인하세요.
캐릿에서 소개된 트렌드가
지금도 유효한지 알려드려요.- 유행 예감 : 특정 그룹에서 지금 막 뜨는 마이크로 트렌드
- 유행 중 : 많은 대중들이 알고 즐기는 트렌드
- 유행 지남 : 더 이상 유행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트렌드
- 라벨 없음 : 트렌드와 관계없이 레퍼런스로써 의미 있는 콘텐츠
트렌드 라벨
아직도 유효한 트렌드인가?
‘유행 예감’부터 ‘유행 지남’까지 별도 표기
'마이크로 트렌드'를
같은 속도로
요즘 Z세대, 알파세대의 관심은
어느 시대보다 빠르게 변하고 다양해지고 있어요.
어떤 트렌드가 살아남아 시대의 흐름이 되는지
함께 보면서 안목을 높여가요.
지금 업무에 '필요한'
트렌드를 빠르고 쉽게
Z세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으신가요?
실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트렌드를 모아두었어요.
캐릿과 함께 '요즘 Z세대'를
읽을 준비가 되셨나요?
요즘 소비자가 선택하는 내일을 만들고 싶다면
몇 살까지인지 헷갈리시죠?
2024년 버전으로 한눈에 알려드려요!
(만 35 ~43세)
온라인 시대 개막
1인 1휴대폰 도입
(만 28 ~35세)
스마트폰 시대 개막
SNS 보편화
(만 15 ~28세)
고등학생 1학년 ~ 사회초년생
디지털 네이티브
(만 15세 이하)
중학교 3학년 이하
AI 네이티브
초개인화 교육
*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는 잠정적으로 Z세대의 종점을 2008년으로 보고 있으며 추후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