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를 수도 떠올리지 못했을 수도 내가 무지했을 수도 내가 감히 내가 또 잘못을
- 신선도
★★★☆☆ 2019년 9월 더쿠에 올라온 글에서 시작되었지만,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쓰이고 있는 밈입니다.
- 뜻&유래
원문 작성자는 배우로 성공한 아이돌은 윤아, 임시완, 디오 정도인 것 같다는 의견을 말하며 까방까임방지의 줄임말. 타인이나 사회의 비난을 미리 피하는 것을 의미함.을 위해 해당 표현을 사용했는데요. 자신의 의견에 비해 과하게 긴 주석이 웃음을 불러일으키며 여러 커뮤니티에서 밈화가 됐습니다. 내 생각은 말하고 싶지만, 반박은 받고 싶지 않은 Z세대의 마음을 대변한 것이 포인트예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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