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시간 줄 서는 게 기본이라는 셀프 사진 맛집!
출처 인터뷰이 제공아이템 : 하루필름떡상 지수 : 🥕🥕🥕🥕🥕
| 요즘 10~20대가 가장 자주 찾는 셀프 사진 부스는 ‘하루필름’이에요. 사진 촬영을 하려면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인스타그램에 인증샷도 엄청 올라오고요. 친구들이 하루필름은 사진이 환하게 잘 나온다고 하길래 호기심이 생겨서 가보게 됐어요. 실제로 다른 셀프 사진 부스와 비교했을 때 정체성이 뚜렷하더라고요. 시그니처 컬러인 하늘색 배경, 환하게 나오는 사진 등 하루필름 특유의 감성이 느껴졌거든요. 한 마디로 색감 맛집! 크리스마스와 같이 특별한 날엔 한정판 프레임이 출시돼서 줄도 더 길다고 들었어요. 저는 평소에도 친구들과 셀프 사진 부스를 자주 이용해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일상 속에서도 편하게 추억을 남길 수 있으니까요. 기왕 그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거면, 조금이라도 더 잘 나오는 사진 부스를 선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잘 나온 사진은 SNS에 자랑하기도 하고요! 하루필름은 친구들과 예쁘게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셀프 사진 부스인 것 같아서,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김유정(24세, 직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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