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요즘 Z세대는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카메라 필터를 찾기 위해 습관적으로 ‘틱톡’에 들어가본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소다, 스노우에서 얼굴을 보정할 수 있는 필터만 이용하지 않는 거죠. 다양한 카메라 필터를 제공하는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을 잘 살펴봐야 할 필요가 여기에 있습니다. 틱톡에서부터 유행한 챌린지, 밈에는 반드시 ‘인기 필터’가 함께 했거든요. 대표적으로 2020년 유행했던 색깔챌린지를 예로 들 수 있겠네요. 해당 챌린지는 스텔라장의 ‘colors’라는 노래에 맞춰 여러 장의 사진을 빠르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됐었는데요. 사진 테두리를 꾸며주는 필터가 SNS에 올리기 좋은 디자인이라 더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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