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찾으셨죠? 가정의 달 마케팅 사례.zip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들
- 의무적으로 가정의 달 마케팅을 준비 중인 사람
- 어버이날 이벤트로 브랜딩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 요즘 이벤트&캠페인 트렌드가 뭔지 궁금한 사람

 
가정의 달 5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은 시즌 마케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빅 이벤트인데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 SNS 타깃인 MZ세대는 가정의 달에 큰 관심이 없다는 거예요. (관련 콘텐츠: Z세대가 챙기는 기념일은 따로 있다, 2021 MZ 이슈 캘린더)

시간과 예산을 고려한 마케팅 = 무난하지만 큰 임팩트는 없음 ㅠㅠ 어버이날 이벤트에서 상상도 못한 아이템. 머니건!!!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달 마케팅을 기획할 때는 조금 더 트렌디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카네이션이나 감사 편지 같은 익숙한 아이템으로는 SNS에서 화제가 되는 브랜드, 참여가 활발한 이벤트가 되기 어려워요. MZ세대가 관심을 가질 만한 요소를 활용해서 신선한 결과물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MZ세대가 주목한 가정의 달 마케팅 사례를 모아서 정리했어요. 2년 이내의 따끈따끈한 사례들만 엄선했으니 주목해주세요!
 

1. Z세대 자녀와 X세대 부모의 新관계성을 파악해 기획한 챌린지, 틱톡
출처 인터뷰이 이정인님 제공

Z세대는 부모님과 함께 틱톡 찍으며 춤을 출 정도로 친밀하다는 이야기! 캐릿 콘텐츠를 통해  설명 드렸었죠? (관련 콘텐츠: 요즘 Z세대 틱톡 근황: 부모님이랑 같이 틱톡 영상 찍음)  실제로 캐릿에서 Z세대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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