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구들 다꾸 용품 근황. jpg 나만의 스티커, 떡메모지를 제작해서 쓴다 |
여러분, MZ세대 사이에서 다꾸다이어리 꾸미기의 줄임말.가 인기 많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맞습니다. 다꾸 용품만 따로 판매하는 상점, 다꾸 세트 박스가 등장할 정도로 난리에요. 근데요. 요즘 '다꾸러'들은 예쁜 기성품에 만족하지 않는답니다.
원하는 디자인이 있으면 직접 굿즈를 만들어서 쓴대요! 자기가 그린 스티커나 메모지 도안을 인쇄소에 맡겨 제작하는 거죠. 예전엔 굿즈 제작이 전문 업자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여겨졌지만, 지금은 전혀 아닙니다. 유튜브에 '인스 만들기' 검색만 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콘텐츠가 쏟아지거든요. ↓↓↓
Z세대는 인스 이외에도 다양한 굿즈를 직접 만들고 방법을 공유해요~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다꾸'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는 봤는데 정확히 뭘 하는지는 모르는 정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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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있는 원데이 클래스 기획' 미션을 받은 김 사원
- MZ세대의 취미에 대해 도통 모르는 서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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