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이디야, 롯데리아의 공통점은?
이주의 일 잘한 브랜드 3

목차
1. [콜드플레이] 30만 관객에게 인정받은 ‘참여형’ 오프라인 체험 요소
2. [이디야X데못죽]3일 만에 10만 개 판매? 대박난 웹소설 IP와 콜라보 하려면 이렇게!
3. [롯데리아] 요즘 브랜드 공식 캐릭터는 ‘이렇게’ 기획해야 좋은 반응을 얻는다고?


콜드플레이, 이디야, 롯데이라의 공통점은 바로 ‘덕질 문화’와 ‘팬덤 심리’를 잘 파악한 기획으로 칭찬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성적인 반응은 물론, 정량 성과 또한 눈여겨볼 만한데요. 각 사례별 칭찬 포인트를 정리해 드릴게요!

1. [콜드플레이] 30만 관객에게 인정받은 ‘참여형’ 오프라인 체험 요소

✔ 15초로 훑어보는 일 잘한 포인트

  •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이 총 30만 관객을 기록하며 SNS에서 화제를 모음.
  • 지속 가능한 콘서트를 위해 도입한 친환경적 제도들이 눈에 띔.
  • 관객들이 스탠딩석에 발을 구르는 것을 운동 에너지로 전환하여 전기를 충전시킨 것, 콘서트 연출에 쓰인 LED 팔찌 회수율을 국가별로 공개한 것이 특히 칭찬을 받음.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가 8년 만에 다시 내한 콘서트를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6일 공연에 30만 관객을 기록하며 역대급 기록을 세웠는데요. SNS에서는 ‘다른 공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요소가 많았다’,  ‘평소 가수들의 공연에 관심이 없던 사람인데, 한번 쯤 가 보고 싶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눈에 띕니다. 먼저 이번 콘서트에서 화제가 된 요소를 짧게 짚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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