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엔 유명인만 행사할 수 있을 거라 믿었던 선한 영향력이, 요즘 Z세대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일종의 트렌드(?)가 되었달까요. 이 얘길 들은 여러분은 아마 두 가지 포인트에서 의아하실 겁니다.
① ‘선한 영향력도 어쨌든 영향력인데… Z세대는 스스로 그만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② 왠지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가졌을 것만 같은 Z세대가 ‘갑자기 웬 선한 영향력?’
그러나 요즘 Z세대는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큰돈을 기부하거나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선한 영향력에 대한 개념을 다르게 생각하는 거죠. 그 증거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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