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서 채택되는 치트키!
트렌드에 설득력을 더하는 Z세대 인터뷰 모음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제안서에 설득력을 높여줄 자료를 찾고 계신 분
  • ‘이거 트렌드 맞아요?’ 상사, 고객사의 질문에 확실한 근거를 대고 싶은 분
  • 캐릿 콘텐츠 중에서도 업무에 도움 될 만한 내용만 쏙쏙 골라서 보고 싶은 분

캐릿 콘텐츠 읽을 때 이런 회색 박스 자주 보셨죠? 

캐릿 1020 자문단 인터뷰 캡처

모든 캐릿 콘텐츠는 에디터의 취재 및 캐릿 1020 자문단 10대 50여 명, 20대(27세 이하) 100여 명으로 구성된 캐릿의 트렌드 자문 그룹. MZ세대만 아는 문화, 유행을 발 빠르게 전하는 역할을 맡고 있음. 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만들어집니다. 캐릿이 소개하는 트렌드가 실제로 10~20대 사이에서 반응이 있는지 당사자들에게 점검한 후 콘텐츠에 싣고 있는 거죠. 저 회색 박스엔 Z세대가 인터뷰에서 실제로 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독자분들이 Z세대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도록 인터뷰이의 말투를 살리고, 편집, 가공은최소화 하고 있어요. (간혹 ㅋㅋㅋ와 같은 정제되지 않은 표현이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이 인터뷰 내용을 업무에 요긴하게 활용한다는 독자님들의 피드백도 자주 들어오곤 합니다. 제안서를 작성할 때, 고객사나 상사를 설득할 때 10~20대의 코멘트를 활용하신대요. ‘이거 진짜 트렌드 맞는데!’ 체감으로는 알지만 그것만으론 설득력이 떨어질 때, 캐릿 콘텐츠에 담긴 1020 자문단 코멘트를 캡처해 제안서, 보고서 등에 녹이는 식으로요.

캐릿 구독자 피드백을 가공한 이미지입니다.


그런데… 어떤 콘텐츠에 내가 원하는 Z세대 코멘트가 담겨 있는지 꿰고 있는 것이 쉽지 않죠. 그렇다고 과거 콘텐츠들까지 꼼꼼하게 다시 읽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그래서 캐릿이 콘텐츠에 담긴 1020 자문단 코멘트를 한곳에 모아왔습니다! 각 코멘트에 담긴 메인 키워드를 바탕으로 ㄱ~ㅎ, A~Z 순으로 정리했는데요. 여러분이 원하는 키워드를 Ctrl+F로 검색해 보시면 관련 코멘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Z세대의 인사이트의 찐일상, 인사이트가 담긴 코멘트 총 198개를 모았으니, 제안서 작성하실 때 유용하게 써먹으세요!

※ 코멘트 내용 중 Z세대 전반이 아닌, 좀 더 세분화된 그룹의 의견일 경우 별도로 표기 해두었습니다. (ex. 대학생 Z세대, 남자 Z세대, 알파세대, 10대)




✅ ㄱ

#갓생
“완벽한 갓생보다는 적당히 쉼도 있는 삶을 추구해요”
자신만의 루틴을 지키며 갓생 사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아요. 다만 예전엔 시간 관리, 자기관리에 철저한 완벽한 갓생을 추구했다면 요즘엔 그 기준이 좀 느슨해진 것 같아요! 갓생으로 인한 번아웃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면서 자신만의 휴식 방법을 찾는 것도 잘 사는 방법 중 하나라는 인식이 번진 것 같습니다. 송유진(21세, 대학생)

#결제
“최근엔 카드만큼이나 앱 결제 서비스를 자주 이용해요”
원래는 체크 카드를 주로 사용했는데요. 최근엔 카드 못지않게 앱 결제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사용처가 늘어나게 되면 아마 앱 결제 서비스를 더욱 자주 이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박세영(만 17세, 고등학생)
🔗 함께 보면 좋은 캐릿 콘텐츠: ‘토스’가 고객 데이터로 분석한 10대의 경제생활 (2023.02.14 발행)

#공간
“제가 다녀온 공간 = 제 취향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좋은 공간에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경험하는 걸 좋아해요! 공간 자체가 주는 즐거움도 있지만, 좋은 공간을 많이 알고 찾아다니는 사람이 제 또래들 사이에서 ‘힙한 사람’으로 통하는 면도 있거든요. 좋은 공간에 다녀와서 SNS 계정에 사진을 올리면 친구들이 종종 ‘오 여기는 어디야?’라고 묻곤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뿌듯해요! 김수현(23세, 대학생)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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