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밀레니얼 패션 근황.jpg 서브웨이 알바생도 아닌데 서브웨이 티셔츠, 모자, 양말 풀착장하고 돌아다님 |
‘푸드 패션’이라 불리는 식품업계와 패션업계의 콜라보 상품들은 지난해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곰표 패딩, 참이슬 백팩의 등장은 당시 충격적이었죠. 하지만 신기한 점은 이런 상품들이 ‘나올 때마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먹힌다’는 것입니다. “저런 걸 돈 주고 사는 애들이 있겠냐”는 라떼들의 걱정이(?) 무색하게 순식간에 품절됩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다~ 구매하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대체 그 이유가 뭘까요? 캐릿이 물어봤습니다.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들
- 곰표 패딩의 인기는 알고 있으나, ‘그냥 단순한 호기심이겠지’ 정도로만 생각하는 김 팀장
- ‘저런 콜라보가 실제로 브랜딩에 도움이 될까?’ 의문이 드는 정 과장
- 푸드 패션은 이해하지만, 품절 사태까진 이해되지 않는 황 대리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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