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발렌타인데이’하면 어떤 브랜드가 떠오르시나요? 초콜릿 브랜드 ‘페레로로쉐’? 아니면 예쁘게 포장된 초콜릿 세트를 구매할 수 있는 ‘편의점’ 브랜드? 올해 발렌타인데이에는 보다 다양한 브랜드가 Z세대 사이에서 화제였는데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발렌타인데이’ 마케팅 잘해서 Z세대에게 칭찬받은 의외의 브랜드 사례를 모았습니다.
1. [크로우캐년] 똑똑한 콜라보로 ‘발렌타인데이’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로 등극함!

✅ Z세대가 좋아하는 힙한 디저트 브랜드 ‘아우프글렛’과 손잡고 한정판 메뉴 출시함
혹시 ‘아우프글렛(AUFGLET)’이라는 디저트 브랜드 들어 보셨나요? 여러분이 익히 알고 계시는 ‘누데이크’와 마찬가지로 Z세대 사이에서 ‘힙한 F&B 브랜드’로 통하는 곳인데요. 크로우캐년은 아우프글렛의 ‘케이크’와 크로우캐년의 시그니처 제품인 ‘법랑 그릇’을 활용해 ‘발렌타인데이 시즌 세트 메뉴’를 출시했어요.

출처 @sso._.oss(인스타그램)‘아우프글렛’ 한남점에서 ‘발렌타인데이 시즌 메뉴’를 시키면,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플레이팅해준다고 하는데요. 마치 고급 호텔의 ‘애프터눈티 세트’가 떠오릅니다. 그래서 4만 9천 원이라는 다소 고가의 금액이지만, 구매해 인증샷 찍는 Z세대의 모습이 SNS에서 많이 보였어요. 실제 이 메뉴는 ‘아우프글렛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매일 품절될 정도로 인기라고 합니다.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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