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크크루삥뽕>은 코로나 학번에게 배우는 최신 술 게임입니다. 대학교 수업이 대면으로 전환 되면서 캠퍼스 라이프에도 생기가 돌아오고 있는데요. 가장 최근에 해본최 술 게임이 ‘전국 노래 자랑’인 용명이 중앙대 새내기들을 만나 요즘 인싸들의 술 문화를 배우고 왔습니다.
✅ 요즘 애들이 마시는 술은?
✅ 요즘 애들이 마시는 술은?
양주, 와인 등 MZ세대의 술 취향이 고급화되었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여기에 더해 이색 콜라보를 곁들인 독특한 술에도 여전히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아이셔에 이슬’이나, ‘빠삐코 소주’ 같은 이색 주류를 경험 삼아(재미 삼아) 마시는 경우가 흔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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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폭탄주 레시피?
Z세대도 폭탄주를 마실까요?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밀레니얼의 폭탄주와는 제조 방법이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중앙대 친구들이 소개해 준 ‘요즘 폭탄주’는 ‘소맥사콜’과 ‘암바사주’였는데요. 소맥사콜은 소주, 맥주, 사이다, 콜라를 적절한 비율로 섞어 만든 술, 암바사주는 소주와 맥주 사이다를 섞어 만든 술이랍니다.
✅ 본격 술 게임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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