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상반기의 마지막 주입니다. 캐릿에서는 매년 연말마다 MZ세대 트렌드 총정리 콘텐츠를 발행하는데요. 거리두기 해제, 엔데믹 시대로의 전환 등 굵직한 변화가 있었던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상반기 결산 콘텐츠로 먼저 찾아왔습니다.
| [특별기획] 2022년 상반기 결산! MZ세대 트렌드 떠먹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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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텐츠는 ‘MZ세대가 뽑은 2022 상반기 일 잘한 브랜드 총정리’입니다. 캐릿은 매주 1020 사이에서 화제가 된 브랜드, 공공기관의 칭찬 포인트를 분석하는 <이주의 일 잘한 브랜드> 코너를 운영하고 있어요. 올해 상반기에만 약 50여 개의 브랜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이 중에서도 반응이 폭발적이었거나 차별 포인트가 있는 브랜드 사례만 모았습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올해 상반기에는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먼저 성수와 함께 삼각지, 압구정 등 새로운 지역이 팝업스토어 성지로 부상했고요. 또 예일, 마르디 메크르디 등의 브랜드가 ‘뉴 힙 브랜드’로 떠올랐습니다. 한편 프리미엄 주류 시장이 급성장 하면서 주류 굿즈도 함께 주목을 받았고요. 산업군을 막론하고 아이돌 엔터테인먼트 관련 프로젝트가 선전한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버추얼 휴먼의 활약이 두드러졌어요.
캐릿에서는 6개월 사이 달라진 경향을 반영해 상반기 브랜드 마케팅 레퍼런스를 총 6가지 분야( ‘팝업스토어 / 이벤트 / 콜라보 / 굿즈 / ESG / 메타버스 & 버추얼 휴먼’ )로 나누었습니다. 상반기 일 잘한 브랜드 레퍼런스를 쭉 훑어보며, 하반기 MZ 타깃 마케팅에 도움을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 상반기 브랜드 마케팅 A+ 성적을 기록한 레퍼런스 한 장으로 미리보기 🏆
2022 상반기 분야별 일 잘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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