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바는 캐릿에서 작년 12월 new 핫플로 소개한 바 있는데요. 현재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5만 개를 넘기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튜브 언급량도 마찬가지예요. 데이터 플랫폼 ‘블링’에 의하면 ‘에스프레소바’ 키워드 추이는 21년 3만 회에서, 22년 3월 기준 5만 회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선술집 스탠딩바도 Z세대 사이에서 ‘떡상 중인 핫플’로 꼽힙니다. 1990~2000년대에 일본에서 유행한 문화인데요. 한국에서는 2019년부터 보이기 시작하다가, 드디어 2021년 핫플로 떠올랐어요. 특히 삼각지에 위치한 ‘키보’라는 스탠딩바는 평일에도 1시간 웨이팅 없이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인기라고 하죠?
이번 콘텐츠에서는 2022 오프라인 공간 뉴 트렌드로 떠오르게 될 스탠딩바에 대해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탠딩바’는 과연 Z세대 사이에서 언제부터, 왜 유행하게 된 것일까요? 지금부터 딱 5분만 집중해 주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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