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MZ가 사랑하는 브랜드, 쿠캣 팀장이 공개하는 영업 비밀!

출처 <쿠캣코리아>, <오늘 뭐 먹지?> 인스타그램

 

먹는 것에 진심인 분들은 아마 이 계정들을 이미 팔로우하고 계실 거예요. 약 136만 팔로워를 보유한 <쿠캣코리아>와 약 90만 팔로워를 보유한 <오늘 뭐 먹지?>  인스타그램 계정이요! 두 곳은 푸드 관련 계정으론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는데요. 요즘 장안의 화제인 푸드 테크 기업, 쿠캣(Cookat)에서 운영하는 채널이기도 합니다.


올 초 쿠캣은 GS리테일에 550억 원의 몸값을 받고 인수됐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GS리테일이 MZ세대1980년 초반부터 200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말. 소비자를 확보하기 위해 쿠캣을 품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어요. 쿠캣은 약 70여개의 SNS 채널을 운영하며 전 세계 3400만 명의 MZ세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거든요. 게다가 MZ세대 입맛을 정조준한 상품 기획으로 2020년 1분기 매출 98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고요. 

그러나 이게 다가 아닙니다! 대기업이 거액을 들여 쿠캣을 인수하게 된 배경에는 MZ세대를 사로잡은 디테일이 숨어 있어요. 그게 대체 무엇인지, 쿠캣 콘텐츠 기획자이자 화제의 유튜브 채널 <연동이네> 운영자인 쿠캣 장다연 팀장, 이수현 파트장을 인터뷰했습니다. MZ세대를 하드캐리 중인 쿠캣의 영업 비밀부터, 쿠캣이 예측하는 코로나 이후 F&B 트렌드까지! 딱 5분만 투자해서 확인해보세요. 😉


※ 주황색 텍스트를 클릭하면 해당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1. 쿠캣이 MZ세대를 사로잡을 수 있었던 디테일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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