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블루’, ‘코로나 레드’ 등 우울감을 상징하는 신조어가 생겨났습니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20, 30대 우울 위험군의 비율이 60대의 2배를 넘는 등 MZ세대가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렇다면 MZ세대는 어떻게 이 시국을 견뎌내고 있을까요?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여가(2020년 12월) 조사에서 MZ세대가 이렇게 급변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루틴을 형성하거나, 자기개발을 하는 등 ‘일상력 챌린저(소소한 도전으로 일상을 가꾸는 사람)’로 일상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눈에 띄었는데요. 이번 상반기 여가(2021년 6월) 조사에서는 자기개발과 여가 생활에 더해 MZ세대가 어떻게 마음 건강을 돌보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알아봤습니다.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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