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포비아 MZ세대가 자발적으로 전화 걸게 만든 이벤트 2

김슬 Editor's Pick
1. 체험해보고 싶은 프로모션으로 신작에 대한 궁금증 증폭시킨 넷플릭스 
 
출처 넷플릭스

‘티저’는 본 콘텐츠를 공개하기 전에 궁금증을 일으키는 맛보기 광고입니다. 재밌는 것이 너무 많은 시대, 티저에서 무엇을 어떻게 보여주느냐에 따라 기대감이 확 높아지기도 하고 소리 없이 묻혀버리기도 하죠. 최근 MZ세대를 가장 효과적으로 사로잡은 티저는 전화번호 8자리였습니다. 넷플릭스가 영화 <콜>의 공개를 앞두고 펼친 ‘금지된 콜’이라는 프로모션이 화제였거든요.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캐릿 멤버십을 시작할 타이밍이에요

캐릿이 처음이신가요?

회원 가입부터 시작하기

※ 캐릿은 유료 미디어로 무단 전재와 재배포를 금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최대 10% 이상을 인용할 수 없으며 원문을 일부 인용할 경우에도
반드시 출처를 표기해야 합니다.

캠페인/프로모션 관련 콘텐츠를
더 보여드릴까요?

캠페인/프로모션 콘텐츠 모아보기
글자 크기 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