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이 영상 보셨나요? 지난주 <런닝맨>에 나왔던 ‘헤드폰 끼고 단어 맞추기’ 게임 중, ‘주식’이란 제시어에 안은진 배우가 ‘삼성전자’, ‘카카오’, ‘테슬라’를 어마어마한 발성으로 외치는 영상인데요. MZ세대가 인기 영상을 섭렵한다는 페이스북 WATCH 탭에서 일주일 넘게 흥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공감을 받았다는 뜻일 텐데요. 동학 개미 운동이 시작된지 약 1년, 이제 주식이 MZ세대의 일상에 완전히 스며들었다는 것을 많이들 체감하고 계실 거예요.
그리고 이러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은 최근 ‘파이프라인 만들기’ 트렌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이프라인’이 뭐냐면요. 버크 헤지스의 책 <파이프라인 우화>에 등장하는 개념이에요. 돈이 필요할 때마다 물통을 나르는 게 노동 소득이라면 마을과 강을 연결하는 파이프라인을 설치하는 것은 자본 소득, 즉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뜻합니다.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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