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은 영상 편집 못 하는 초등학생이 없다며? 대세 앱 ‘CAPCUP’
캐릿이 Z세대 특징으로 정의했던 키워드 중 하나인 ‘비디오 프렌들리’ 기억 하시나요?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영상으로 기록해 브이로그로 남기고, 제페토 게임 화면을 녹화해 콘텐츠로 만들만큼 ‘영상’에 익숙한 Z세대를 설명하는 말이었는데요. 이제 알파세대 또한 영상 편집을 즐긴다고 합니다. 캐릿 알파세대 특파원에 의하면, 영상 편집 앱 ‘CAPCUT’을 이용해 짧은 영상을 만들어 틱톡이나 유튜브에 올리는 10대가 많다고 해요.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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