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덜란드 자취생 필수템 = 식료품 마감 할인 앱?
지속 가능한 소비에 관심이 많은 네덜란드 Z세대라면 필수로 사용하는 앱이 있습니다. ‘Too Good To Go’라는 이름의 이 앱에서는 식료품 가게에서 재고로 남았지만 상태가 괜찮은 음식을 랜덤박스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동네의 작은 가게부터 던킨도너츠, 스타벅스, 호텔 등등 GPS를 기반으로 랜덤박스가 나오는 가게들의 평점을 확인하고 미리 결제한 후에 픽업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Z세대에게 착한 소비와 친환경은 매우 중요한 화두라고 말씀드렸었는데요. ‘Too Good To Go’ 역시 효과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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