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캐릿에 해외 트렌드 자주 올라오네💭’라고 느끼신 분 계신가요? 🙋 네, 맞아요. 지난 봄부터 캐릿은 기존의 캐릿 1020 자문단 10대 50여 명, 20대(27세 이하) 100여 명으로 구성된 캐릿의 트렌드 자문 그룹. MZ세대만 아는 문화, 유행을 발 빠르게 전하는 역할을 맡고 있음. 처럼 캐릿 1020 해외 특파원1020으로 구성된 캐릿의 해외 트렌드 자문 그룹. 해외 각국의 Z세대 트렌드를 발 빠르게 전하는 역할을 맡고 있음.을 모집하여, 각국의 Z세대 트렌드를 수집하고,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이런 시도를 하게 된 이유가 물론 있습니다. Z세대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의 문화와 트렌드를 공유하고 있어서, 해외 Z세대의 유행이 우리나라 Z세대의 유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이들에겐 국적 차이보다 세대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분석이 있을 정도니까요.
그런데, 반대로 우리나라의 문화가 해외 Z세대에게 영향을 미친 사례는 없을까요? 오늘 콘텐츠에서는 바로 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일본의 Z세대가 한국 스타일에 지갑을 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일본에서 한류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른 것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지만, 이 흐름을 이끌고 있는 것이 10대, 20대 젊은 소비자라는 점은 신선한 충격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행도 어려운 이 시점에 한국 스타일을 만끽 중이라는 점도요! 한국st(韓国っぽ)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정도인데요. 요즘 일본 Z세대가 새로 떠오른 한류를 어떻게 즐기고 있는지 캐릿이 직접 물어봤습니다.
1. 한국st에 빠진 옆나라 하이틴 근황.zip
일본 Z세대가 생각하는 ‘한국st’란 대체 어떤 걸까요? 일본의 10대, 20대 인터뷰이는 ‘한국 스타일=트렌디하고 유행에 밝은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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