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캐릿이 만든 한정판 ‘Z세대 캘린더’ 나눔


#캐릿활용가이드 #페이커게임





2024 / 01 / 09 🥕vol.188
📦 이번 주 트렌드 아이템 미리보기
◾ [최신 유행템] 유튜버 ‘달씨’│게임 ‘8번 출구’│<마법소녀 이세계아이돌> 단행본 펀딩
◾ 2024년 월별 트렌드 미리보기 “Z세대 이슈 캘린더 나눔합니다”
◾ 캐릿 200% 써 먹기! 일잘러들의 캐릿 활용 꿀팁 모음
◾ [트렌드 심화 학습: 알파세대 편] 10년 전 애니팡 급 인기라는 ‘말온’이 대체 뭐야?
◾ [이주의 밈]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 (광고) 새해맞이 Z세대 갓생 루틴 = 외국어 학습지 풀기라고?

유행 지수 : 🥕🥕🥕🥕🥕
✔️ 원어민이 쓰는 영어 표현 소개&대학 생활 브이로그를 주로 올리는 유튜버
✔️ 2024년 1월 8일 기준 구독자 수는 104만 명.
 
“‘달씨’는 영어 표현을 알려주는 쇼츠 영상으로 유명한 유튜버야. 신선하면서도 유용한 표현을 많이 소개해 주고, 그 표현을 언제 써야 하는지 설명도 재밌게 해줘서 인기가 많아. 특히 조회 수가 높았던 영상은 ‘원어민 느낌 나는 제스처(약 750만 회)’, ‘미국 친구들이 썸탈 때 쓰는 영어 표현(약 230만 회)’ 같은 것들이야. 얼마 전엔 인기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멤버 ‘민수’가 달씨의 이런 쪼(뉘앙스)를 패러디한 ‘떫씨’ 영상을 올렸거든? 근데 달씨가 이걸 보고 ‘떫씨를 고소할 때 쓸 수 있는 영어 표현’ 영상을 올리며 유쾌하게 맞받아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어. 달씨는 지금 미국 알래스카에서 교환학생 중인데, 교환학생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도 반응이 엄청 좋아. BTS의 ‘정국’과 라이즈의 ‘쇼타로’가 달씨 콘텐츠를 봤다는 사실도 달씨가 올린 리액션 영상을 통해 알려졌어. 이런 사건(?)들로 화제성이 폭발하면서 작년 가을만 해도 구독자 수가 40만 명 대였는데, 최근 100만 명을 돌파했더라!” 이승진(25세, 대학생)
이미지 출처 유튜브 채널 <달씨Darcie>

🧐 시험, 자격증과 상관없이 취미로 외국어를 배우는 Z세대가 늘고 있다고?
얼마 전 SNS에서 ‘영영사전을 필사하며 영어 공부하는 법’이 큰 관심을 받았어요. 영영사전 필사를 새해 목표로 삼은 10~20대도 많았는데요. 이처럼 시험이나 자격증이라는 목표 없이 순수하게 외국어 실력을 쌓기 위해, 건강한 루틴을 실천하기 위해 외국어 공부를 하는 Z세대가 늘고 있습니다. 달씨 또한 시험에는 나오지 않지만 일상에서는 자주 쓰이는 영어 표현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오히려 유익해!’라는 댓글이 활발하게 달리고 있답니다.

유행 지수 : 🥕🥕🥕🥕
✔️ 일본에서 지난 11월 말 출시된 공포/추리 장르 인디 게임.
✔️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지만, 일본어나 영어를 전혀 몰라도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로 작동법이 간단해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음. 
 
“요즘 유튜브에 플레이 영상이 그야말로 도배가 되듯 올라오는 게임이 있어. 바로 ‘8번 출구’야. 8번 출구는 반복되는 지하도를 지나 8번 출구를 찾아서 탈출하는 공포/추리 게임이야. 복도를 걷다가 평소와 다른 ‘이상현상’을 눈치채면 뒤로 돌아 도망가야 해. 이상현상의 종류는 예를 들면 복도에서 다가오는 행인의 표정이 다르다든지, 바닥 무늬가 바뀌었다든지, 벽에 걸린 포스터의 그림이 달라졌다든지 하는 것들이야! 무서운 귀신이나, 깜짝 놀라게 하는 요소가 없는데도 그래픽이 실제 지하도처럼 리얼하고, 음산한 분위기를 잘 살려서 인기가 많은 거 같아. e스포츠팀 ‘T1’ 선수들도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영상을 올렸어. ‘페이커’가 의외로 겁이 많은 모습을 보여줘서 엄청 화제가 됐더라고.ㅋㅋㅋ” 박채원(23세, 직장인)
이미지 출처 스팀 8번 출구 판매 페이지

🧐 흥하는 게임은 ‘밈’이 되기도 한다고?
‘8번 출구’는 최근 SNS에서 여러 캐릭터를 합성하는 밈으로도 유행하고 있습니다. 밈을 통해 이 게임의 인지도가 높아지기도 했답니다. 이 밖에도 게임 ‘워킹데드 시즌2’에서 유래한 ‘OO는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라는 말이 Z세대 사이에서 유행어로 자리 잡기도 했어요. 이처럼 게임은 10~20대의 큰 관심사이기 때문에, 게임에서 유행어나 밈이 탄생해 인기를 얻는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답니다. 유래를 알아 두면 맥락에 맞게 밈을 잘 활용할 수 있겠죠?

유행 지수 : 🥕🥕🥕🥕
✔️ <마법소녀 이세계아이돌>(이하 마세돌)은 버추얼 아이돌 ‘이세계아이돌(이하 이세돌)’의 IP를 활용한 웹툰. 이세돌 멤버들이 마법소녀가 되어 세계를 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음.
✔️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에서 2023년 6월부터 총 12편을 연재함. 공개 약 1시간 만에 실시간 랭킹 1위를 달성하고 이후 일간 1위, 주간 1위 등에 올랐을 정도로 인기였음.

평소 이세돌 팬이고, 우왁굳(이세돌 프로듀서이자 스트리머) 방송을 자주 챙겨 보는 편이라 웹툰 <마세돌> 펀딩에도 참여했어. 이세돌 관련 공식 굿즈가 자주 나오지 않아서 이번 펀딩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어. 오픈 첫날 펀딩 페이지 서버가 다운되고, 하루 만에 모금액 25억 원을 넘겼더라고. 우스갯소리로 새로고침할 때마다 모금액이 1억씩 올라간다는 얘기가 나왔을 정도야. 버추얼 아이돌이 한때는 약간 마이너한 장르로 여겨졌던 거 같은데, 요즘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고 느껴. 예전엔 이세돌이라고 하면 다들 ‘바둑기사?’라고 물어봤거든. ㅋㅋㅋ 근데 요즘엔 다들 한 번씩 들어봤다는 분위기이고, 펀딩에 참여했다는 얘기도 자연스럽게 주고받곤 해. <마세돌> OST인 ‘LOCKDOWN’이란 곡을 알고 있는 머글 친구도 있더라고.신지원(25세, 직장인)
이미지 출처 텀블벅 마세돌 펀딩 페이지

🧐 버추얼 아이돌 영향력, 얼마나 커졌을까?
이세돌과 함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버추얼 아이돌이 있습니다. ‘플레이브’인데요. 최근에 버추얼 아이돌 최초로 ‘서울가요대상’에서 뉴웨이브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올 초엔 공식 팬클럽 ‘플리’ 모집 소식이 알려졌는데, 엑스 실트에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얼마 전, 또 다른 버추얼 아이돌인 ‘메이브’는 대한항공과 협업해 기내 안전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죠. 이처럼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문화로 여겨졌던 버추얼 아이돌 산업이 점차 대중적인 문화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모델 섭외, 콜라보 등을 고민 중인 담당자분들은 올해 버추얼 아이돌과의 협업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캘린더 이미지는 콘텐츠 전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새해 첫 콘텐츠로 작년보다 한층 더 풍성해진 ‘Z세대 이슈 캘린더’가 찾아왔습니다! 캐릿이 해마다 돌아오는 각종 기념일, 이벤트 중에서도 특히 Z세대가 주목하는 이슈들을 한데 모아 만든 연력이에요. 언뜻 보기엔 매년 주목해야 할 이슈가 비슷해 보여도, Z세대의 관심사는 조금씩 달라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예컨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부의 취미였던 ‘스포츠 경기 관람 및 응원’이 엔데믹 이후 Z세대의 대중적인 여가 생활로 떠올랐는데요. 올해는 2024 파리올림픽, MLB 서울 개막전 등 Z세대가 기대하는 스포츠 행사가 많이 열릴 예정이랍니다. 
주변에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를 보고 야구에 ‘입덕’한 친구들이 많아요. 최강야구에 출연한 고교·대학 리그 선수가 어느 팀에 입단하게 되는지 보려고 신인 드래프트 라이브 방송을 챙겨 보는 경우도 흔할 정도예요. 올해 봄에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야구팀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서울 고척돔에서 개막전을 치른다고 하죠? 벌써부터 티케팅 이야기로 달아올랐을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이성민(25세, 직장인)
콘텐츠 전문에서는 분기별 이슈와 함께 마케팅에 활용할 때 염두에 두면 좋을 포인트, Z세대의 ‘찐의견’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2024년 Z세대가 주목하는 기념일/이벤트를 한 장으로 정리한 캘린더 이미지도 내려받으실 수 있어요. 캐릿 독자분들만 챙겨 보세요. 😉
전문 열람

여러분들은 캐릿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 밈·유행어 파악하기

✔ 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아이템 모니터링하기

✔ 콘텐츠 내용을 아이데이션·기획에 참고하기


아마 위와 같은 목적으로 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캐릿 콘텐츠를 더 똑똑하게 활용하는 독자분들도 많더라고요! Z세대 코멘트를 마케팅 제안서에 활용해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한 분, 홈페이지의 ‘MZ 용어 사전’란에 소개된 신조어를 카피라이팅에 활용한 분, 대박 난 마케팅을 담당한 실무자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는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 “유행템만 보면 손해! 에디터 인사이트 코멘트 보고 영감 얻어요.”

저는 F&B 트렌드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캐릿 트렌드 레터·홈페이지의 ‘이주의 유행템’ 시리즈를 꼭 챙겨 보는데요. 이때 아이템 설명 밑에 캐릿 에디터가 분석한 ‘인사이트’를 함께 적어주더라고요. 저는 이게 알짜배기라고 생각해요! 유행은 시간이 지나면 변하지지만, 인사이트는 그렇지 않거든요. 이 부분만 따로 보면서 기획에 영감을 얻기도 하고, 캐릿 에디터들이 유행을 어떻게 파악하는지 힌트를 얻기도 해요. 정지혜(F&B 브랜드 R&D직군 개발자, 4년 차)

‘이주의 유행템’ 콘텐츠에서 아이템 소개글 아래에 위치한 에디터 인사이트 코멘트

📝 활용 가이드

✔ 이주의 유행템 콘텐츠를 볼 때는 캐디터 코멘트에 담긴 ①다른 분야의 사례 ②참고하면 좋을 Z세대 문화 ③함께 보면 좋은 캐릿 콘텐츠 ④ 트렌드 예측 등을 체크하시면 좋습니다. 매주 보내드리는 트렌드 레터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지만, 홈페이지에서 캐디터 코멘트’‘Check Point’를 검색하시면 빠르게 모아서 보실 수 있을 거예요.

👩‍💼 “담당자 기획 비하인드만 따로 모아 둬요.”

최근 선양 팝업스토어 담당자 코멘트를 인상 깊게 봤어요. 실내 공간에 물을 채워서 보트를 탈 수 있게 했다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 구현한 걸까’ 궁금했는데, 마침 캐릿에서 담당자에게 물어봤더라고요. 실제 바다에 가서 실험까지 해봤다는 글을 보고, 제가 준비하는 다음 기획에 많은 영감을 얻었어요. 저는 동기부여 목적으로 캐릿의 담당자들 미니 인터뷰만 따로 노션에 모아두기도 해요. 권OO(마케터, 7년 차)

🔗독자가 참고한 콘텐츠: 역대급 스케일로 주목받은 선양 팝업스토어 운영 비하인드

📝 활용 가이드

✔ 캐릿은 Z세대가 칭찬한 ‘일 잘한 브랜드 사례’를 매주 소개하고 있어요. 관련 콘텐츠는 ‘이주의 일 잘한 브랜드 시리즈’에서 모아 보실 수 있어요.

✔ 브랜드 사례와 함께, ‘기획 비하인드’를 인터뷰해 소개하는데요. 검색창에 ‘담당자의 기획 비하인드’를 검색하면 빠르게 찾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이왕 구독한 캐릿, 200% 활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본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어 가세요! 그동안 독자분들에게 제보받은 캐릿 활용 꿀팁을 한 데 모았습니다. 더불어 에디터가 추천하는 캐릿 활용 가이드도 덧붙였어요.

전문 열람

알파세대 사이에서 10년 전 애니팡 급 인기라는 ‘말온’이 대체 뭐야?

학창 시절에 친구들과 포켓몬 딱지, 학종이, 구슬 등을 교환했던 것 기억 나시나요? 요즘 알파세대는 ‘말랑이’라는 슬라임과 비슷한 고무 장난감을 서로 맞바꾸면서 논다고 해요. 말랑이의 디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서로 마음에 드는 것을 나눠주며 친목을 쌓는 거죠! 여기까진 이미 아셨다고요? 그럼 혹시... ‘말온’도 아시나요?
 
👾 알파세대는 ‘말랑이 온라인(말온)’하면서 논다!
알파세대 사이에서 ‘말랑이 온라인’이라는 앱을 통해 교환하는 놀이가 대세로 떠올랐습니다. 온라인에서 말랑이를 만들고, 거래할 수 있는 게임인데요. SNS에서는 ‘말온’이라고 줄여 부르는 이들이 많아요. 말온은 지난 2021년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시 출시 3일 만에 앱스토어 게임 차트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도 했어요. 틱톡에서 ‘말랑이온라인’ 해시태그를 달고 올라온 관련 영상 조회 수는 9300만 회 이상입니다.
말랑이를 랜덤으로 뽑아서 모을 수 있음 / 출처 말랑이 온라인 공식 틱톡
👾 한정판 말랑이 ‘도감작’ 하는 게 대세?
말랑이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모양의 말랑이를 랜덤으로 수집할 수 있는데요. 누구나 얻을 수 있는 말랑이부터, 특정 기간에만 얻을 수 있는 한정판 말랑이까지 다양합니다. 그래서 마치 랜덤 뽑기 장난감의 모든 종류를 모으는 것처럼, ‘말온 도감작(모든 종류의 아이템을 모으는 것)’을 하는 알파세대가 많습니다. 앱 내에서 친구들끼리 서로 교환을 하기도 하고요. 심지어 ‘말랑이 온라인 가치표’, ‘계급도’까지 만들어 블로그, 유튜브로 공유하는 모습도 보여요.
 
➕ 말랑이 온라인을 개발한 게임 회사는 지난해 9월 ‘탕후루의 달인’이라는 탕후루 만들기 게임을 출시하기도 했는데요. 이 또한 출시 일주일 만에 국내, 해외(인도네시아) 앱스토어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알파세대 문화, 더 궁금하신가요? 

출처 CU 이벤트 페이지

이주의 밈: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 뜻&유래
최근 SNS에서 이 말 많이 보지 않으셨나요? 마치 명언이나 경구와 같은 느낌이 드는 표현인데요. 유래는 지난 2014년 연재된 스노우캣 작가의 웹툰 <옹동스>에 나오는 한 장면입니다. 해당 작품에는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반려동물이 마중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라는 구절이 나오는데요. 많은 사람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고, 이후 온라인에서 유행어로 널리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 용례
① ‘반려동물’ 대신에 다른 단어를 넣어 쓸 수 있어요. 주로 소중한 대상이나 일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상을 이야기할 때 사용합니다.
ex. 사람이 죽으면 사 놓고 읽지 않은 책이 마중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② 하고 싶은 말 뒤에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를 붙여 강조할 수 있어요.
ex. 고구마는 180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20분 돌리면 아주 맛있어진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요즘 뜨는 밈 모아보기

(광고) 새해맞이 Z세대 갓생 루틴 = 외국어 학습지 풀기라고?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새해 갓생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분
- 2024년 외국어 로망을 이루고 싶은 분


새해가 다가오며 ‘갓생’을 다짐하는 분들 계시죠? 최근 Z세대 사이에서 ‘진정한 갓생이 무엇인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어요. 남들에게 과시하기 위해 무리해서 하는 활동이 아니라, 일상을 가꾸기 위해 소소하더라도 꾸준하게 실천하는 활동이 진짜 갓생을 만든다는 겁니다. 이렇듯 진정한 갓생을 꿈꾸는 Z세대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서비스가 등장했는데요. 바로 국내최초 성인용 외국어 학습지 ‘가벼운학습지’ 입니다.
 
📓 ‘하루 15분’ 외국어 공부 루틴으로 갓생 도와줌!
가벼운학습지의 최대 장점은 바로 바쁜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분량으로 설계됐다는 거예요. 하루 15분씩 공부하면, 한 주 한 권을 끝낼 수 있답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습관처럼 쉽게 외국어 공부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식이죠. 쌓여가는 학습지를 보며 소소하지만 확실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겠죠?
 
📓 ‘외국어 로망’ 현실에서 빠르게 실현할 수 있게 도와줌!
올해 해외여행 계획을 세우며, ‘외국어 로망’을 꿈꾸는 분 많으실 겁니다. 뉴욕 베이글 맛집에서 영어로 유창하게 내 취향 메뉴를 주문하는 로망, 파리 올림픽 동안 프랑스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현지 친구를 만드는 로망 말이죠! 가벼운학습지가 새로 출시한 ‘스피킹탭’에서는 원어민에게 1:1로 비대면 스피킹 레슨을 받을 수 있어요. 학습지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마음껏 말하기 연습을 하다 보면, 상상 속의 외국어 로망이 자연스럽게 현실에서 실현될 거예요. ‘2024년, 나도 갓생과 외국어 로망 이뤄볼까?’라고 생각했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세요!
갓생&외국어 로망 첫걸음 출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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